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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한달에 한번 '자기 계발 휴가' 시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6 11:33

근무시간 단축으로 일과 삶의 균형 도모

한국기업데이터 본사. /사진제공= 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 본사. /사진제공= 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2월 1일부터 재직 중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의 날’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월 1회 본인이 원하는 날을 지정해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기존에 규정된 휴가와는 별도로 적용되며, 이로 인한 급여 변동도 없다.

이번 제도는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실 근무시간 단축을 통해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 즉 일과 삶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직원들은 적절한 휴식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내부 반응은 긍정적이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직원 연수 지원비용 확대 등 연수 제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이틀의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또한 기존 성수기(3~7월)와 비수기를 나누어 시행하던 1시간 단축근무 시행을, 코로나 감염 예방과 출퇴근 편의를 위해 지속 시행 중이다.

이호동 대표이사는 “이번 ‘자기계발의 날’ 실시는 회사 생활에 대한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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