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종국 SR 사장 “수평적 소통 하모니가 조직 경쟁력”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1:05

지난 18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철도이야기’ 소통 특강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SR

지난 18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철도이야기’ 소통 특강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이종국 SRT 운영사 SR 대표이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정책과 SR 경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철도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 특강을 열었다.

19일 SR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특강에서 이종국 대표이사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등 철도 건설부터 고속열차 개발까지의 경험과 정부 철도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절대안전, 흑자구조회복, 완전체 SR’이라는 슬로건을 도출하게 된 배경과 실현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공감대를 만들어갔다.

그는 “SR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 각종 제도나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을 간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체질을 함께 바꿔가자”고 강조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국토교통부 경부고속철도개통운영팀장, 철도산업과장, 고속철도과장, 철도안전기획단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철도경영정책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철도전문가다.

특히 국토교통부 재임 중에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건설과 개통, 고속열차 개발, 430km/h 해무 연구개발지원 등 우리나라 고속철도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SRT 운영의 기반이 된 수서고속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철도 이야기’를 시작으로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나도 CEO 혁신 소통 간담회’를 갖는 등 대표이사부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하모니가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이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직접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자산신탁, 과천청사역 1지구 시행자 참여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의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시행자 참여를 추진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9일 ‘정부과천청사역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과천청사역 1지구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1-14·1-17·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인접한 상업지역이다.사업 구역은 1만2415㎡다. 계획안에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담겼다. 공동주택 590여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건축연면적은 약 15만6300㎡다. 세부 건축계획은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노후 상업지역에 주거· 2 희림건축, 은마재건축 설계 이어 CM까지 수주 희림건축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에 이어 건설사업관리(CM)까지 맡는다. 설계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파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관리 영역을 확대한다.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포함해 3개 업체가 경쟁에 참여했다. 조합은 재건축 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CM 업체로 선정했다.희림건축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설계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 이해도를 CM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설 3 공급 속도 내는 3기 신도시…계양 첫 입주·대장 분양 잇따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신규 공급계획에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옮기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는 연말 첫 입주와 신규 공공·민간분양이 예정돼 있다.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기존 공공택지의 사업 기간을 단축해 시장에 주택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부는 공공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