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내년 초 서비스 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19:53

맞춤형 '금융 조언' 제공할 것
데이터 신사업 발굴 나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사진제공=롯데카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사진제공=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았다. 지난 7월 예비허가를 받은지 약 4개월 만이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초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2021년도 제21차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롯데카드가 신청한 마이데이터 본허가 안건을 승인했다.

마이데이터는 은행과 카드, 보험 등 금융권에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소비자에게 맞춤형 신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로 얻은 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데이터 신사업에 진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롯데카드가 지난해 10월 NICE평가정보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델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 외부 지불결제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파트너사로서 연결성과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마이데이터 산업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2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