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중증 장애인 시설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10:54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방문해 김장 봉사
김장김치 1000포기와 기부금 100만원 전달
이계문 위원장‧원장 “ESG 경영 실천 앞장”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가운데)을 비롯해 해당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2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 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가운데)을 비롯해 해당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2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 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용회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위원장 겸 원장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임직원은 2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평화로운집은 1~3급 중증 장애인 137명이 함께 생활하는 무연고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이날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 20여 명은 직접 담근 김치 등 총 1000포기를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과 같이 전달했다.

신복위‧서금원은 소외된 이웃의 월동 준비를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평화로운집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봉사활동이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신복위‧서금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계문 위원장 겸 원장은 “음식에는 수많은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베어 있다”며 “우리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며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복위와 서금원은 금융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역할과 함께 앞으로도 도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신복위와 서금원은 김장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시무식을 대신한 영등포 쪽방촌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봉사 ▲화훼농가와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착한 소비 실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주방용품 지원 ▲아동 양육시설 학생 대상 장학사업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임직원 헌 옷 기부 ▲연탄 전달 봉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빚투 우려' 온투업 스탁론, 코스피 급락에 감소세 심화…3주간 848억원 줄어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스탁론에 대한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규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스탁론 잔액은 규제 시행 전부터 이미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투업권 스탁론 잔액은 지난해 말 5237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895억원, 6월 말 8983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3513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45억원 증가하는 등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당국은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관리를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전부터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반박했다. 온투업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온투업권의 스탁론 잔액은 897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350만 시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경영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3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줄여도 정책대출은 유지…실수요층 보호 '진퇴양난' [은행 가계대출 진단③]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며 가계대출 관리 수위를 높였지만, 디딤돌·버팀목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대출은 계속 공급된다.은행 자체 재원으로 나가는 주담대는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문은 열어둬야 하는 정부와 은행권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정책대출을 일괄적으로 줄이면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힐 수 있다. 반대로 은행 자체 주담대만 조이고 정책대출 공급을 유지하면 대출 수요가 정책금융으로 옮겨가 전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은행 자체 주담대 8.9조→2.1조…정책대출은 7.9조 증가금융위원회의 월별 가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