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기업데이터, '빅데이터 기반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1:01

다음달 8일 접수 마감
대상자 상금 500만원

한국기업데이터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활용한 '2021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기업데이터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활용한 '2021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기업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가 다음달 8일까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활용한 '2021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가 자격은 국내 소재 대학 및 대학원생,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고등학생 이하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휴학 중이거나 국내 소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도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원은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응모는 다음달 8일까지 PPT 파일을 제출해야하며, 1차 예선 결과는 다음달 14일에 발표된다. 2차 심사는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PT 심사로 진행되고, 이후 최종 발표 및 시상은 다음달 23일로 예정돼 있다.

주제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 정보를 활용해 지역 경제 및 기업의 특징 등을 분석한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이다.

세부 주제는 ▲지역경제 위기 전조현상 검출을 위한 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역 부채와 기업 부채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 예측 등 원하는 주제로 다양하게 선정할 수 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에 게시된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통계데이터를 필수로 활용해야 한다. 이외 포털 내 지역화폐 등 모든 무료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 포털 등을 통해 데이터를 추가로 융합해 활용해도 무방하다.

앞서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15일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데이터 활용 방법에 관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 상금은 총 1200만원으로 대상(1팀) 500만원, 최우수상 대학(원)생 1팀과 일반인 1팀씩 총 2팀에게 각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상은 총 3팀을 선정하며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한편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생태계 구축 사업'은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