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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대학생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14:43

대상작, 업종 전환 추천 대시보드
‘오징어게임’ 콘셉트 차용 돋보여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양훈 상무(맨 왼쪽)와 대상을 수상한 '최우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업데이터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대학생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양훈 상무(맨 왼쪽)와 대상을 수상한 '최우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닫기이호동기사 모아보기)가 업종 전환 추천 대시보드를 제안한 팀명 '최우수상' 팀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12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대학생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및 한국기업데이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랐다. 2차 심사는 지난 5일 제안 아이디에 대한 시각화 시연으로 진행됐다.

대상작인 ‘Viz-on Transition 업종전환 게임'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콘셉트를 차용한 시각화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업종 선택에 대한 정보 제공과 결과 도출 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통나무팀의 ‘2030 창업 어디서 할까’가, 우수상은 스트리트데이터파이터팀의 ‘지역균형뉴딜정책 대시보드’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팀은 300만원, 최우수상팀과 우수상팀에게는 각각 15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접근, 분석력 등이 인상적이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데이터를 다양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데이터 분석‧유통, 혁신 서비스 발굴 및 확산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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