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지역 벤처 육성… ‘1000억 지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5:34 최종수정 : 2021-10-27 19:10

‘지역 창업‧벤처‧중소기업 육성 위한 지원’ 협약
라이브 커머스‧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등 공동 개최

(왼쪽부터) 안감찬 BNK부산은행장과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왼쪽부터) 안감찬 BNK부산은행장과 김우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27일 오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BNK벤처투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역 창업‧벤처기업에게 공동사업 지원과 금융우대 등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출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20억원 이내다. 대출금리는 0.7%포인트 이상 감면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스타트업의 온라인 진출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부산 벤처‧창업 페스티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기업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썸인큐베이터’ ‘BNK핀테크랩’, ‘B-스타트업 챌린지(창업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창업‧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 기업 넘어 개인까지…종합 금융 플랫폼 정조준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④]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가 기업 매출채권으로 키운 외형을 개인 영역까지 넓힌다. 상반기 성장세를 발판으로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나이스abc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취급액은 2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취급액 4116억원의 70% 수준을 반년 만에 채운 규모로, 작년 동기 대비 43.6% 증가한 취급액이다.앞서 나이스abc는 지난해 취급액이 전년보다 20.2% 늘고 대출잔액은 119.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나이스abc 관계자는 “대출잔액은 137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90% 늘었다”며 “누적 취급액도 반년 만에 2조원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크로스보더 정산 등 외형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글로벌 사업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간편 현금결제와 크로스보더 정산 등 고수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 영역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향후 스테이블 코인과 AI 에이전트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9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6.0% 증가한 90억원을 기록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글로벌 가맹점 거래액 증가 등 크로스보더 정산 매 3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휴대폰 결제 기반 수익성 제고…종합금융사 전환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결제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동반 성장한 데 이어 2분기 들어 이익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졌다. 선정산 등 신규 금융사업 확대와 자회사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며 종합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의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2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8억원,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 증가했다.KG파이낸셜 관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