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종이통장 줄이기’ 이벤트 실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11:57

‘지금(紙禁), 나부터’ 이벤트
추첨으로 611명에게 경품 제공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17일 오전,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종이통장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17일 오전,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종이통장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BNK부산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부산은행이 환경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종이통장 줄이기 ‘지금(紙禁), 나부터’ 이벤트를 오는 10월 8일까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영업점에서 예금상품을 신규 가입할 때 ‘종이통장 미발행’을 선택하거나, 모바일뱅킹에서 이벤트 참여에 동의할 경우 자동 응모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1명) ▲필립스 에어프라이어(10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10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0명) 등 총 61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직원도 종이통장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종이통장 없이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손쉬운 방법으로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들을 통해 부산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8년 ‘친환경 그린뱅크(녹색은행)’를 선언한 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페이퍼리스(종이 없는 사무실) 업무시스템 구축 등 친환경 기업문화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바젤3 과도한 건전성 위험 강조, 생산적금융 투자 억제…효율적 자본배분 필요” 바젤3 이후 강화된 은행 건전성 규제가 금융안정성 제고에는 기여했지만, 지나친 위험 회피 구조가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부동산·담보 중심으로 쏠린 은행권 자금흐름을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적 부문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규제완화가 아닌, 금융안정성과 효율적 자본배분을 함께 고려한 자본규제 체계의 정교화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20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기관 건전성 규제와 생산적금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정부의 생산적금융 동참 요구에 대한 금융지주·은행들의 과제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장을 열었다.“바젤3 건전성 규제, 과할시 2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세대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고액자산가 잡는다 [금융권 2026 WM 전략] SC제일은행이 초고액자산가(VIP) 고객과 차세대 고객을 겨냥한 프라이빗뱅킹(PB)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교육·네트워킹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자산관리’ 전략을 강화하면서, 고액자산가 고객 기반 확대와 장기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특히 최근 국내 은행권 WM 시장이 자산 규모 중심 경쟁에서 고객 경험과 세대별 맞춤 서비스 경쟁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SC제일은행 역시 초고액자산가와 자녀 세대를 함께 관리하는 ‘패밀리 오피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초고액자산가 겨냥한 ‘리더십·네트워킹’ 강 3 서병윤 DSRV 대표 "AI 에이전트 시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필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돈을 벌고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결제·정산 인프라 논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서병윤 DSRV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토론에서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체계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실험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기술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실험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I 에이전트 시대, 결제 인프라 논의 부족"서 대표는 이날 토론에서 AI와 금융의 결합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경제활동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