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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연수원, 최고등급 ‘5년인증’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0:19

조합원 43만·임직원 39만 교육 실시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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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훈련기관 인증평가 제도는 훈련기관의 건전성·역량평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가 훈련기관에 등급을 부여해 주는 제도로, 최종 점수에 따라 5년인증과 3년인증, 1년인증, 인증유예 등의 등급이 부여된다.

신협중앙회는 △기관경영 △훈련과정 관리 △수요자 만족도 △수료율 △시설·장비 항목 등 주요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등급인 ‘5년인증’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되면 훈련과정 유효기간 최대 3년 부여되고, 훈련과정 심사 시 신청 한도 수 우대, 훈련과정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있어 고용보험 환급과정을 확대·운영할 수 있따.

또한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관리번호와 인증마크가 부여됨으로써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교육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협 연수원은 지난 1981년 개원 이래 조합원 43만명, 임직원 39만명을 교육했으며, 신협대학 MBA과정(신협 전문대학 포함) 187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안용환 신협중앙회 연수원장은 “우수 훈련기관 선정은 ‘신협 운영원칙에 기초한 경영 마인드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라는 미션 아래 체계적 훈련시스템 구축과 조합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998년 9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이래로 최초로 ‘5년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중앙연수원은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우수한 훈련기관으로써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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