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준학 농협은행장, 감귤 농가 일손 도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7 17:01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
복지시설에 쌀 300포‧마스크 3000장 전달

권준학 NH농협은행장(중앙)과 직원들이 경기 광주시 퇴촌면의 감귤 재배농가를 찾아 감귤 곁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중앙)과 직원들이 경기 광주시 퇴촌면의 감귤 재배농가를 찾아 감귤 곁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과 30여 명의 직원들이 경기 광주시 퇴촌면 감귤 재배농가를 찾았다.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날 임직원들은 감귤 곁순 제거 작업과 영농폐자재 회수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현장 소식을 전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입국하지 못해 일손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며 “농협은행은 본격적으로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일손 돕기 릴레이를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손 돕기에 앞서 권 행장은 경기 광주시 복지시설에 쌀 300포와 마스크 30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농협은행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국 농가에서 생산된 사과, 감자, 햇고구마 등 농산물과 이를 가공해 만든 즉석밥, 포포면, 사골곰탕 등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7500개 농산물 꾸러미를 전국 저소득층 어린이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방역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DQN김성주號 부산은행, 중저신용 금리↓·공급↑···전북銀 '고금리 포용' 딜레마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점점 강화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전략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NK부산은행과 광주은행은 중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을 병행한 반면, 전북은행은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점수의 차주까지 포용하는 대신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금리에 반영했다. BNK경남은행은 신규취급 차주의 신용도가 낮아지면서 고금리대출 비중이 늘었지만 최취약층에는 별도의 금리 우대를 확대하는 혼합형 전략을 나타냈다.부산銀, 600점 이하 가산금리 2.23%p↓···중금리 공급 1000억원 돌파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에게 부과하는 위험 프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