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국감] 홍남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 어렵다"…내년 시행 재확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6 11:51

6일 국회 기재위, 기재부 국감…"과세 인프라 구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2021.09.2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 기획재정부(2021.09.2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법적 안정성, 정책 신뢰성 차원을 고려할 때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부터 문제 없이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질의하자 "그렇다"고 답했다.

당초 예정대로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한 것이다.

앞서 소득세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오는 2022년 1월부터 기본공제 금액인 250만원이 넘는 가상자산 양도 소득에 대해 20% 세율(지방세 제외)로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실명계좌 사용에 따른 과세 인프라가 갖춰졌다고 보고 가상자산은 충분히 과세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반기 증권업 전망은, 신평사 "대형·중소형사 수익성 양극화…조달환경 변화 대응 모니터링"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올해 하반기 증권업에 대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조달 환경 변화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대형 증권사의 경우 모험자본 투자 의무 감안 시 자본 완충력 관리 중요성도 강조됐다. '머니무브'가 두드러진 상반기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NICE(나이스)신용평가 신승환 책임연구원 등은 '2026년 상반기 증권업 신용 평가 결과 및 하반기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 리포트(6월 30일)에서 "머니무브와 리테일 호황 속 대형 IB 중심의 실적 개선 및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아래 여신성 익스포저 확대가 가속화 되고 있 2 우리투자증권,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 완료…"빅딜 성과 본격화"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6월 30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의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 거래의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인수금융 1조원 중 과반 담당…공동 주선사 참여총 딜 규모는 1조6000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인수금융 1조 원 중 과반이 넘는 6000억 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 참여했다.울산GPS는 LNG와 LP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다. 높은 수준의 설비와 낮은 연료 도입 가격을 바탕 3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강화…거래소 “올해 50곳 안팎 상폐 예상” [코스닥 30주년] 올해 7월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등 형식적 요건에 따라 50개 안팎의 기업이 퇴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아울러 한국거래소(KRX)는 부실기업 퇴출과 함께 혁신기업의 코스닥 시장 진입도 촉진한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질적심사기준을 확대하고, 기술특례상장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거래소는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스닥시장 정책 방향 로드맵을 제시했다.“내달 시총 요건 미달 첫 사례 가능성”김성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은 올해 6월 말 기준 상장폐지 기업 수가 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