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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충격 여파…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약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09:02

중국 가상화폐 단속 강화 여진…상승 반전 후 다시 하락

사진제공= 픽사베이

사진제공= 픽사베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중국의 가상화폐(코인) 단속 강화 여파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 떨어진 5062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2.38% 떨어진 350만8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코인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76% 떨어진 5186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는 전날보다 1.61% 떨어진 5167만원에 비트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24일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관련 거래를 불법적인 활동으로 규정하고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발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속 여파로 비트코인의 경우 이틀간 5100만원 선까지 머물다가 지난 26일 5300만원까지 반등했는데 이날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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