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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웅진과 렌탈 시장 확대 나선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19:05

중소기업 상생 도모로 ESG 경영 실천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와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캐피탈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와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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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캐피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렌탈 사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캐피탈은 웅진과 지난 13일 ‘렌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렌탈 시장 확대와 중소·중견 렌탈 사업자들과의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ESG 경영 실천에 협력할 방침이다.

웅진은 렌탈 사업에 대한 축적된 전문 노하우와 IT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나캐피탈은 ‘렌탈채권 팩토링’을 활용한 금융지원에 나서는 등 렌탈 사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종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양사 공동으로 신생 렌탈 사업자 발굴과 육성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하나캐피탈은 렌탈 기업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나캐피탈은 ‘하나원큐렌탈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중소·중견 렌탈 사업자를 대상으로 ‘렌탈코어시스템’과 ‘모바일 전자계약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전산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손쉬운 렌탈 사업 관리 지원에 나선다.

앞서 웅진은 지난 2019년부터 자체 솔루션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를 통해 국내 주요 렌탈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과 렌탈 프로세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버전 출시를 통해 기업고객 대상 전문 IT 서비스의 다양화와 선택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윤규선닫기윤규선기사 모아보기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간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하고, 양사의 노하우와 강점을 접목함으로써 렌탈 및 구독 시장의 질적·양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는 "양사의 전략적 협업이 렌탈 및 구독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계기 가 될 것”이라며 “웅진의 강점인 렌탈 노하우로 국내의 렌탈 기업 고객이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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