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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즈’ 활용한 카카오페이신용카드…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13:02

카카오페이 브랜드 가치 제고·창의성 인정받아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카카오페이신용카드. /사진=카카오페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카카오페이신용카드. /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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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의 카카오페이신용카드(PLCC)와 스케줄키트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카카오 캐릭터 니니즈의 얼굴 전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특수잉크를 적용해 캐릭터 특유의 미세한 촉감을 구현했다. 또한 발급된 카드를 카카오페이 서비스에 등록해 이용하면 모바일 안에서 니니즈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플레이트 디자인에서 모바일로 이어지는 UX의 확장을 통해 지갑 없는 세상의 가속화 방법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카카오페이가 매년 자체 제작하는 기념품인 스케줄키트는 캘린더와 노트, 하이라이터, 데코카드 등 네 가지 용품들로 구성됐고, 이들을 담는 패키지는 재사용되도록 파우치로 제작됐다.

카카오페이의 스케줄키트는 다양한 시각적 표현을 통해 카카오페이의 핵심 가치와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신용카드의 경우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로 사용자들이 입체적인 디자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스케줄키트는 카카오페이의 브랜드를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세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60여 개국에서 78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전문가 50명이 블라인드 심사를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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