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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운영 디셈버앤컴퍼니, 전 직원 연봉 700만원 파격 인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11:26

15개 부문 신입·경력 채용…두 자릿 수 채용 예정

사진=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사진=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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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전 임직원 연봉을 일괄 인상하고 전 부문에 걸쳐 두 자릿 수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지난 2019년 AI 간편 투자 서비스 핀트를 출시했다.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 기술력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내면서 전 직원들의 연봉을 평균 700만원 규모로 일괄 인상했다.

또한 기존의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 개편해 매년 360만원 상당 현금성 복리후생 포인트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에 걸맞은 상위 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로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최근 대대적인 핀트 앱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춤형 혁신 금융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입과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개발과 서버 개발, AI 리서치, 데이터 분석, 프러덕트 디자인, 마케팅, 고객대응 등 전 부문에 걸친 15개 포지션으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 대표이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개발 직군은 별도의 코딩 테스트 과정이 추가된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속에서, 더 나은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연봉 인상 및 복지 혜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성장세에 따라 채용도 적극 진행중에 있으니 디셈버앤컴퍼니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여 더욱 정교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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