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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간편투자 ‘핀트’ 전면 리뉴얼…신규 서비스 핀트머니·카드 선보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08:41

사용자 편의성·직관성 높여…맞춤형 홈 화면으로 업그레이드

디셈버앤컴퍼니가 핀트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디셈버앤컴퍼니가 핀트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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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일상생활과 투자를 연결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핀트 앱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8일 밝혔다.

핀트는 고액 자산가들의 주된 재테크 수단인 투자일임 서비스를 독자적인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편리한 사용성으로 출시 약 2년여 만에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간편투자 서비스로 성장했다.

핀트는 고객들이 보내온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대적인 앱 개편을 단행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여 핀트 앱을 크게 홈·투자·지갑 카테고리로 구분했다.

홈 화면은 개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홈 화면’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고객은 별도의 탭 이동 없이 홈 화면 안에서 현재의 투자 운용 추이와 수익률, 월별 추가 투자금, 아이작(ISAAC) 리포트, 달러 환율 등의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투자 탭에서는 현재 운용중인 전체 투자 계좌에 대한 정보가 한 눈에 나타난다. 기존에는 모의투자를 시작하면 앱 구동 화면이 모의투자 중심으로 변경되었으나, 이제 모의투자도 별개의 투자계좌로 분리해 실제 투자 계좌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투자금에 대한 입출금부터 신규 투자 개설, 투자 문서 등 확인할 수 있다.

지갑 탭에서는 일상 속 소비생활과 투자가 연결되는 핀트의 신규 서비스 ‘핀트머니’와 ‘핀트카드’가 제공된다. 핀트머니는 오픈뱅킹 연동을 통해 손쉽게 충전 가능하며, 투자금 입출금과 송금과 결제 등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핀트카드는 BC카드와 제휴한 선불형 체크카드로, 앱 내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핀트카드로 결제 시 최대 0.7% 적립금과 투자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00원 미만의 잔돈을 다시 핀트 투자에 활용하는 ‘잔돈저금통’ 기능도 제공한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새롭게 리뉴얼된 핀트를 통해 이제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 서비스도 우리 주변의 다른 수많은 콘텐츠처럼 쉽고 친근한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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