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기문 회장 “60년 버팀목 ‘기업은행’ 감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30 04:36 최종수정 : 2021-07-30 04:42

IBK기업은행 창립 60주년 축하 방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9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 창립 60주년을 맞아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9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 창립 60주년을 맞아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을 방문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선 기업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업은행 창립 60주년 축하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기업은행이 없었다면, 중소기업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 된다”며 “숱한 위기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중소기업을 지원해 온 기업은행 역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기업은행이 이례적인 노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한 결과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기업은행장은 “지난 60년 동안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소기업 곁을 지키겠다”고 답했다.

양 기관은 실물과 금융 분야에서 중소기업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1961년 8월 1일 중소기업은행법에 의해 설립됐다.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 20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 은행권에서 중소기업 대출 점유율은 기업은행이 23.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지난해 27만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약 9조원의 초저금리 특별대출을 공급 ▲만기 연장 ▲이자 유예 ▲24조원 신규자금 공급 ▲건물 임대료 감면 등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머니의 기능을 결합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여행 서비스다. 하나머니가 환전과 외화머니 이용의 창구를 맡고 하나카드가 해외결제를 담당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환 인프라와 외화예금으로 참여한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 하나머니를 예금에 담은 뒤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룹 내 외화를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2 광주銀 협력비 3배·경남銀 금리 0.38%p↑…지방銀 금고 '수성값' 압박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③]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자치단체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도 '금리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이 오랫동안 지켜온 광역자치단체 금고까지 잇달아 문을 두드리자 지자체들도 더 높은 예금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다.당장 지방은행의 금고 점유율이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금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를 주고 지키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정부가 지자체 금고 약정금리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바꾸면서 지자체 간 금리 비교가 쉬워졌고, 금고 선정 과정에서도 예금·대출금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중은행의 신규 도전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은행 입장에서는 기존 금고 3 채병득號 금융결제원, 6개 은행 인증서 한 화면에…본인확인 선택지 넓힌다 [금융공기업 이슈] 채병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의 자체 인증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나임(NAIM)'을 정식 가동한다. 이용자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유한 은행 인증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휴 기관도 6개 은행과 각각 협의하지 않고 한 번에 제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지난해 12월 어카운트인포 앱에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월평균 수만 건이 이용됐다. 금융결제원은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으로 제휴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자체 인증서 상호연동이 추진된 바 있으며, 이번 나임은 외부 제휴기관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