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로카 라이킷' 카드 출시…스타벅스 최대 60% 할인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08:48

롯데시네마·CGV 50% 할인
배달의민족·쿠팡이츠 5% 할인

‘로카 라이킷(LOCA LIKIT)’ 카드 뉴욕 블루와 맨해튼 옐로우(오른쪽) /사진=롯데카드

‘로카 라이킷(LOCA LIKIT)’ 카드 뉴욕 블루와 맨해튼 옐로우(오른쪽) /사진=롯데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가 MZ세대를 위한 '알짜카드'를 내놨다. 롯데카드는 2030세대 선호 업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하는 ‘로카 라이킷(LOCA LIKIT)’ 카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로카 라이킷은 '라이킷 펀 플러스' 후속카드로, 커피·영화·교통·통신·배달앱 등 2030세대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 중심으로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스타벅스에서 간편결제로 현장결제 시 60%, 실물카드로 결제 시 5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영화관에서도 1만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1만원까지 50%를 할인해 준다.

대중교통 이용 및 이동통신 요금 자동이체 시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10% 할인해 준다. 배달앱 결제 시에도 월 최대 5000원까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원실적이 4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된다.

또한 로카 라이킷 카드 디자인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영, 펀, 라이크(Young, Fun, Like)’ 콘셉트로 제작됐다. 카드 색상은 ‘뉴욕 블루(New York Blue)’와 ‘맨해튼 옐로우(Manhattan Yellow)’ 2가지다.

카드는 롯데카드 로카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겸용 1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는 카드 선택 시에도 자신의 소비패턴에 잘 맞는 혜택이 담긴 실속 카드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본다”며 “로카 라이킷은 이러한 2030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2030 선호 업종에 혜택을 집중했고, 1만원의 저렴한 연회비와 함께 지갑에서 꺼내 볼 때마다 기분 좋은 디자인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2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후발주자 한계 극복…수익 다변화 추진 [2026 NPL 돋보기 ②]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전업사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딛고 업계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설립 초기 수립한 단기·중장기 경영 목표를 잇달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팬데믹 이후 NPL 확대 예상…선제 진출 승부수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10월 키움 그룹의 NPL 전업사로 출범했다.출범 배경은 시장 구조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3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작년 장기 조달, 만기 분산으로 올해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차입비중 축소, 조달 다변화 등으로 최적을 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올해를 금리 인상기로 판단, 작년 말 선제적인 조달을 진행해 조달 금리 부담을 낮췄다.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