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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10년 장기 고객 전용 멤버십 신설…한정판 카드 디자인도 선보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09:41

카드 한정판 디자인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진행

한정판 디자인이 적용된 '롯데카드'(왼쪽)와 '롯데포인트플러스 카드'(오른쪽). /사진=롯데카드

한정판 디자인이 적용된 '롯데카드'(왼쪽)와 '롯데포인트플러스 카드'(오른쪽). /사진=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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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는 ‘CLUB 10 YEARS+(클럽 텐 이어스 플러스)’ 멤버십을 신설하고 카드 디자인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십 대상은 10년 이상 된 롯데카드 회원 중 ‘롯데카드’ 또는 ‘롯데포인트플러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다. 두 카드 모두 출시된 지 14년이 넘은 장수 카드로 ‘롯데카드’는 지난 2002년 롯데카드 출범 후 처음 출시된 신용카드다.

롯데카드는 대상회원 중 신청자에 한해 오는 8월 31일까지 카드 플레이트 교체 이벤트도 실시한다. 플레이트 디자인은 러시아 황실의 보물인 ‘파베르제(Faberge)의 달걀’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파베르제의 달걀은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아 전달하는 표현방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카드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롯데카드 올마이쇼핑몰 특가 적용과 식음·쇼핑·호텔 할인 등 CLUB 10 YEARS+ 멤버십 회원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오랜 시간 함께 해준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CLUB 10 YEARS+' 멤버십 제도를 신설했다”며 “앞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기회원 전용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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