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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금융지주, 일회성 비용 반영되나 여전한 수익성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20 08:5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3분기 카카오뱅크 상장 시 공모가 밴드 중위 기준 지분법 매각익 5,000억원 가량 반영될 전망이며, 반영 시 연간이익은 1.3조원을 상회할 것. 일회성을 제외하더라도 ROE 10%를 상회하는 동사의 어닝파워는 2022년에도 유지될 전망. 최근 카카오뱅크 상장이 확정되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라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분가치를 차치하더라도 커버리지 내 가장 높은 어닝파워를 보유한 회사. 카카오뱅크 지분가치는 공모가가 아니라 카카오뱅크가 확연한 차별화 영역을 증명할 때 반영될 가능성이 큼

■ 2Q21 지배주주 순이익 2,514억원(QoQ -37.4%, YoY -34.8%) 기록 전망

-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2,618억원에 거의 부합할 전망.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27.1조원으로 1분기 33.3조원 대비 -18.8% 감소함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1,208억원으로 1분기 대비 -24.4% 감소할 전망. WM수수료 수익은 랩어카운트를 비롯한 상품판매가 원활하나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ELS판매 위축으로 1분기 대비 20%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

- IB수수료수익은 1,306억원(QoQ -22.1%, YoY +52.6%)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감소하나 전년 동기비로는 50%이상 증가하며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 수익의 감소는 1분기 휴즈게임즈. 하이퍼커넥트 등 굵직한 딜의 소멸이나 PF딜이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용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오피스텔위주의 주거용딜 소싱이 증가함에 따라 비전통적 IB수익이 유지되면서 견조할 전망

- 각종 트레이딩 및 운용, 평가이익이 반영되는 상품운용수익은 2분기 금리변동성이 증가하며 채권운용수익이 감소할 수 밖에 없고 라임, 젠투, 팝펀딩 등 사모펀드 관련 충당금 적립이 550억원 반영되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충당금 적립액이 100%에 육박하여 기초자산 평가여부에 따라 향후 환입될 가능성이 존재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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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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