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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자산조회 서비스 재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9 16:57

건강·의료분야로 서비스 확장 계획

핀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고, 자산조회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핀크

핀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고, 자산조회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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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핀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고, 자산조회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핀크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에 지난 2월 중단했던 자산조회 서비스를 재개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시점에 맞춰 서비스 리뉴얼도 준비하고 있다.

19일 재개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조회 △월별 소비추이 리포트 △정기결제 관리 △보험진단 △소비 상세 분석 서비스 등이 있다.

핀크는 타인의 실제 금융 데이터를 참조해 자신의 금융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SNS인 '핀크 리얼리'에서 타 사용자뿐만 아니라, 본인의 금융 포트폴리오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후 마이데이터 API를 통해 본인의 자산과 소비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핀크는 고객의 입학과 졸업, 취업, 결혼 등 삶의 주요 이벤트에 필요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먼저 제안하는 진정한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지속적으로 마이데이터 인허가 요건을 준수하고, 충실히 이행한 결과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자산조회 서비스는 물론, 금융 SNS ‘핀크 리얼리’와 연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특화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서 필수적인 금융상품들을 맞춤형으로 쉽고 빠르게 추천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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