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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4 18:24

비직원 4명 확진…360명 임직원 전수검사 '음성'

국민연금 글로벌기금관 전경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글로벌기금관 전경 /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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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건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명의 비(非) 임직원 확진자 발생으로, 국민연금 임직원 대거 검사 결과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국민연금 임직원 360여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건물 기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전북 전주시와 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건물 기금관에 업무 출장 형태로 근무했던 우리은행 직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서울을 다녀온 뒤 7~9일 공단에서 근무했다. 이 은행의 파견 직원 B씨도 서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해당 층 방역 조치와 함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임직원 360여명이 대거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후 본부 건물 내 카페 종사자, 청소노동자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4명으로 현재 공단 직원 중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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