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손흥민 기념메달’ 한정 판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5 13:52

국내 금융기관 중 단독 판매 대행 계약 체결
총 7700장 중 1600장 영업점에서 판매

하나은행은 5일부터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제조‧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한정 판매한다. (왼쪽부터) 이현숙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대표와 손흥민 축구선수(토트넘 홋스퍼 FC),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5일부터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제조‧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한정 판매한다. (왼쪽부터) 이현숙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대표와 손흥민 축구선수(토트넘 홋스퍼 FC),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 축구 국가대표 간판 공격수이자 하나은행 광고 모델인 ‘손흥민 선수’를 기념하고자 한국조폐공사가 이달 제조‧출시하는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기념메달 판매사인 ㈜풍산화동양행과 국내 금융기관 중 단독으로 판매 대행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분 1600장을 오는 16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은 ‘토트넘 홋스퍼 FC’ 공격수로서 역동성을 담은 모습과 백넘버 ‘7’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동전형과 지폐형 두 가지 형태로 총 7700장을 출시한다.

동전형은 금메달과 은메달, 지폐형은 금지폐와 은지폐로 제조된다. 하나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1600장을 예약 판매한 뒤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기념메달을 교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계의 간판스타인 손흥민 서수를 모델로 한 기념메달 판매를 통해 손님들의 금융생활에 색다른 재미를 주고, 앞으로도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로 손님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급여클럽+' 180만명…월급봉투로 생활금융 접점 확대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흐름을 잇는 핵심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가 들어온 뒤 자금이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금리·수수료 우대뿐 아니라 모바일 이용과 후속 거래를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급여클럽+'를 중심으로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한다.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인정해 고객층을 넓히고, 월급봉투와 미션, 클럽데이 등 참여형 혜택으로 모바일 채널 안에서 거래를 이어가도록 하는 전략이다.연금·매출대금도 소득 인정신한은행 급여클럽+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180만명이다 2 최유삼號 신용정보원,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활용 넓힌다…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과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을 자동화한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명·DB손해보험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한다.신용정보원은 2021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에서 시작한 금융권 공공 마이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여·수신과 보험·증권 등으로 넓혀왔다. 이번 연계로 소비자의 서류 제출 부담과 보험회사의 접수·확인 업무를 함께 줄인다는 구상이다.가입·유지·지급 가족관계 확인 자동화신용정보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를 보험회사가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3 얼라인 ‘기업가치’ vs 노조 ‘지역가치’···BNK-JB금융 합병 제안 ‘대립’ [금융지주는 지금] “규모의 경제와 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제안입니다.”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BNK금융지주 합병 검토 요구를 비판하며 내놓은 주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두 지방금융지주를 합쳐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그룹을 만들면 자본효율성과 비용경쟁력, AI 투자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반면 전북·광주·부산은행 노조와 BNK금융 우리사주조합은 합병이 주주가치를 높이기보다 고용과 점포,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훼손하거나 BNK 주주에게 불리한 가치 배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