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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Data is Life'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1:45

7월부터 비회원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 가능

우리카드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인 ‘MY DA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인 ‘MY DA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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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가 디지털 금융시장 선점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우리카드는 개인화 마케팅 프로그램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며 자체 데이터 수집과 분석,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기존에 운영하던 자산관리서비스의 명칭을 변경하고 내부 시스템을 개선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인 ‘MY DA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Y DATA’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은 카드와 은행, 보험, 증권 등 전 금융권 총 130여 곳의 자산을 조회할 수 있다.

자동차와 부동산과 같은 비금융 분야의 기타 자산도 직접 등록해 관리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비회원도 우리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간결한 화면과 메뉴 구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연령층의 고객이 직관적으로 자산과 소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의 UX/UI로 개선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MY DATA’오픈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올해 8월 내 오픈API 전환을 계획 중”이라며 “향후 다양한 외부 업체와 협업을 통해 신용카드 고객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치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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