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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1년 4월 국제수지(잠정) 질의응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8 09:4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성호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 2021년 4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2021년 6월 8일)]

- 배당소득 지급 규모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크게 유지될 지?

△ 금융계정 보면 2020년 4월에는 외국인의 주식 투자가 마이너스 31억4000만 달러, 2021년 4월은 플러스 7억6000만 달러다. 송금액이 4월에 크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4월에 외국인이 주식을 샀기 때문.

참고로 5월 배당 관련해서는, 금융감독원 일일 금융시장 동향 기준을 보면, 4월에 외국인이 주식 매수, 5월에는 외국인이 주식 매도를 했는데, 이 숫자를 보면 좋을 듯 하다.

- 최근 글로벌 물류 적체 현상 심화되고 있는데 가속화된다면 영향은? 또 금융계정 순자산 감소했는데 이유는?

△ 먼저 우선 운임 강세 관련해서는, 운임이 단순하게 강세를 보이면 저희가 지급하는 운임도 많아지고, 수취하는 운임도 많아지므로, 구조적으로 무조건 흑자로 돌아서지 않는다.

최근 운임 상승이 컨테이너 운임 상승 위주다. 우리나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부분. 오히려 원유라든지 벌크선 쪽 운임은 컨테이너 운임 대비 상당히 낮게 상승을 한 것.

2014~2015년 당시와 약간 비슷해지는 모습이다. 과거 2014년 운송수지 흑자 났던 구조 당시를 살펴보면, 당시에도 해상 운송수지가 흑자를 보이고, 항공 운송수지가 흑자를 보인다.

이전까지는 해상 운송 수지가 적자를 보였는데, 그게 흑자로 돌아선 게 운송 수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다.

영향에 대해서는 수출입이 배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므로 종합적으로 봐야 좋을 듯하다.

금융자산 감소 관련해서는, 금융계정 자체가 우리나라가 해외투자를 많이할 수록 플러스, 외국인이 우리에게 투자를 많이하면 마이너스다.

4월의 경우 금융계정이 감소한 가장 큰 요인은 증권투자 감소(-12억9000만 달러).

증권투자의 경우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많이 해서 감소한 것. 외국인의 주식투자가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

- 수출 큰 폭 개선 흐름이 2분기 내내 이어질 지? 기저효과 감안하면 하반기 둔화될 수있고 반도체 공급 차질 영향 있을 수 있는데?

△ 저희는 통계 작성기관이므로 전망을 바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참고로 5월 수출입 통관 수치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2021년 5월 수출입이 통관기준 45.6% 증가했다. 1~5월 중 23.4% 증가. 2분기로만 놓고 보면, 4월 41.2%, 5월 45.6%로, 1분기 비해서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

경상수지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6.08)

경상수지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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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정 및 자본수지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6.08)

금융계정 및 자본수지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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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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