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금융 클라우드 사업 소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16:33

3년 연속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참석
금융 클라우드 이용 우수 핀테크 기업 사례 공유

▲사진=코스콤 전경사진

▲사진=코스콤 전경사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이 디지털 금융 혁신 지원을 위해 금융위원회가 기획한 행사에 참석해 우수 핀테크 기업의 ‘혁신금융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코스콤은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금융 혁신 지원을 위해 기획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이 행사에 참석해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우수 핀테크 기업의 혁신금융서비스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사업이다. 핀테크 기업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준수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코스콤이 서비스 운영을 맡아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서비스 런칭·확산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및 보안 컨설팅 등을 위한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인허가 과정에 필요한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은 일반 금융회사 수준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핵심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번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발표에서는 동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및 금융 특화 솔루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혁신금융서비스 사례 발표에서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우수 핀테크 기업들을 소개한다. 자산관리, 대출, 인슈어테크,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인 핀테크 기업들을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금융 클라우드가 핀테크 금융·IT혁신 과정에 꼭 필요한 인프라로서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회사채에 1조 원 몰려…2·3년물 모두 '언더' 발행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자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600억 원 늘렸고, 두 회차 모두 개별 민평금리를 밑도는 수준에서 금리가 확정됐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지난 1일 진행한 제109-1·2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에 총 1조 850억 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2년물(109-1회)은 800억 원 모집에 5100억 원, 3년물(109-2회)은 1200억 원 모집에 5750억 원이 들어오며 각각 6.38 대 1, 4.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회차 모두 참여 물량 전부가 공모 희망금리 밴드 상단 이내로 들어와 유효수요 2 신영증권, 자사주 526만주 소각 결정…배당도 확대 자기주식(자사주) 보유비율이 높은 신영증권이 526만 여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상법 개정에 따른 보유 자사주에 대한 소각을 기한 내 실시한다.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은 4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의 건을 포함해 오는 19일 개최하는 제7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다.1조 규모 소각…나머지는 주주환원·성과보상이번 주총에서는 신영증권이 보유 중인 우선주에서 보통주 전환한 자사주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안건이 오른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32.01%이고, 보유 자사주 중에서는 62.48%다. 금액으로는 약 1조원에 달하는 규모다.소각예정 수량을 제외한 나머지 자사주 316만471주(총 발행주식수 3 코인원, 한투·OKX·컴투스와 4자 동맹 ‘새 판’…“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목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를 비롯해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까지, 4사가 모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국투자증권의 제도권 금융 역량과 OKX의 글로벌 인프라, 컴투스홀딩스의 콘텐츠·IT 경쟁력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코인원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코인원·한국투자증권·OKX·컴투스홀딩스 4사는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성환 한투證 사장 “단순 재무적 투자 아닌 전략적 투자”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