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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생명, 핵심 계열사로 우뚝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04 07:5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 삼성전자 특별배당이익 반영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순이익을 1.5조원에서 1.74조원으로 15.7% 상향조정함. 1분기 일회성이익이 크게 반영됨에 따라 2, 3, 4분기의 투자이익은 평분기보다 감소할 개연성이 높음
-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일단락 되었고, 장기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점에서 동사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됨. 크게 반영되는 일회성 이익은 자산운용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등 동사의 내재가치를 증진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
- 배당에 대한 기대가 존재할 수 있으나 2022년 배당성향도 감안해야한다는 점에서 2021년 DPS 2,970원으로 예상. 배당성향 30.6%, 배당수익률 3.6%에 해당

■ 1Q21 지배주주 순이익 9,567억원(QoQ +253%, YoY +316%) 기록 전망

- 1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8,426억원을 13.5% 상회할 전망. 당 분기 실적호조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이익 8,019억원과 변액보증준비금 환입에 기인. 동사의 변액보증준비금 민감도가 코스피 지수 100pt당 4~500억원임을 감안하여 우리는 1분기 환입액을 1,800억원으로 반영하였음. 또한 당초 배당이익 중 일부가 유배당계약자에게 적립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당 분기 전액 반영될 전망
- 최근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손보, 생보 모두 위험손해율의 방향성이 잡히지 않고 있는데, 그런 영향으로 위험손해율은 지난해 수준인 80%대 중반을 기록할 전망. 3월 IBNR적립과 더불어 재보험비용 반영에 기인. 우리는 84.2%(QoQ +7.3%p, YoY -0.5%p)기록할 것으로 예상
- 장기 보장성 APE는 4,784억원(QoQ -1.4%, YoY -7.7%)으로 지난 1분기 예정이율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 존재. 종신보험보다는 건강상해보험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신계약 마진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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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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