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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KIS채권평가와 맞손 ESG 채권지수 개발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6:22

전략적 지수사업 업무협약 체결

NH투자증권은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파크원 신사옥에서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KIS채권평가 윤기 대표(왼쪽),  NH투자증권 정용석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4.19)

NH투자증권은 1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파크원 신사옥에서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KIS채권평가 윤기 대표(왼쪽), NH투자증권 정용석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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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이 KIS채권평가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지수 개발을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 KIS채권평가와 ‘전략적 지수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H투자증권은 국내외 다양한 채권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지수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ESG 채권 지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IS-iSelect ESG 채권 지수(가칭)’ 개발을 추진한다. NH투자증권의 지수 개발 및 산출 노하우와 KIS채권평가의 채권 평가 기술을 더하기로 했다.

KIS채권평가는 채권의 정확한 발행 및 유통, 실거래 데이터를 입수해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있으며, 금융공학적 방법과 IT 기술 융합을 통해 금융상품 평가에 있어 표준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채권 및 채권 ETF와 같이 다양한 상품을 추종하는 테마형 채권 지수도 개발하기로 했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업계 최고 신뢰와 명성을 자랑하는 금융상품 평가 전문회사인 KIS채권평가와 신규 지수 개발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며 “NH투자증권의 지수 개발 노하우와 함께 ESG뿐만 아니라 한국 패시브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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