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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0년 연속 ‘한국에서 존경받는 기업’ 1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6 09:02

서비스센터 부문 13개 항목서 모두 1위
고객 친화적 정책으로 고객 니즈에 대응

삼성전자서비스가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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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2년 서비스센터 부문 신설 이후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 산업계 종사자 등 약 1만300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기업의 역량과 가치를 평가하는 제도다. 제조, 서비스, 공공 등 90개 산업에서 745개 기업에 이르는 방대한 영역을 조사한다.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 내 부문별 조사에서 매년 1위를 차지 않으며, 10년 이상 유지한 곳은 삼성전자서비스를 포함해 단 2곳뿐이다.

올해 조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13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동종업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고객 서비스 관련 부분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 정책을 지속 도입한 것이 오랜 기간 고객에게 인정받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수리엔지니어가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제품을 함께 점검해주는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제품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킨다.

서비스센터도 업계에서 가장 많은 179개를 운영해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와 거리가 먼 낙도오지에는 전문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파견해 휴대폰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수리엔지니어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휴대폰을 점검해주는 '휴대폰 방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폴더블폰 사용 고객, 삼성케어플러스(SC+) 가입 고객이다.

고객이 365일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챗봇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제품 관련 기술 상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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