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금원 서비스 혁신 2년…“작년 맞춤대출 서비스 2018년 대비 4.6배 증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7 12:00

고객중심 서비스 기인

사진 = 서민금융진흥원

사진 = 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금융서비스 혁신 2년 성과를 발표했다. 서금원은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고객 중심의 서민금융서비스 혁신 2년’ 성과를 7일 발표했다.

서금원은 지난 2년 간 △맞춤대출서비스 개선을 통한 이자부담 경감 △금융교육 확대, 신용·부채관리컨설팅, 재무진단 서비스를 통한 서민의 금융역량 강화 △앱·챗봇 출시, 1397서민금융콜센터 서비스 개선을 통한 상담 편의성 제고 △지역협의체 및 서민금융한눈에 신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끊임없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왔다.

맞춤대출 홈페이지 개편, 앱 출시, 입력항목 간소화 등을 진행한 결과, 작년 서민금융 서비스 이용자는 10만7000명으로 2018년 서민금융 이용자 2만3000명 대비 4.6배 증가했다.

신용부채관리컨설팅으로 서민 신용 상승 효과도 얻었다.

컨설팅 전문가가 1:1 맞춤형 신용부채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4개월가 383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중 52% 신용점수가 평균 42.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건강상태를 무료로 진단해주는 재무진단 서비스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재무진단 서비스는 작년 4월 출시 이후 9만2000건이 실행됐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은 “그동안 서금원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다양한 서민금융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혁신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서민의 금융생활안정 촉진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해 서민들의 실질적인 신용도 제고와 제도권 금융시장으로의 안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