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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주방 특화 설계 적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13:49 최종수정 : 2021-01-29 18:49

DL이앤씨의 특화 설계 적용 주방 모습. / 사진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의 특화 설계 적용 주방 모습. / 사진제공 = 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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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올해 첫 분양 단지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에 주방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주방 특화 상품이 도입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이른바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가족의 소통 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변화했다. 건설사들은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차별화된 주방 설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반영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일반적인 평면보다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설계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컨대 전용면적 84㎡A타입의 주방은 세로 약 4.2m 길이의 광폭 설계를 적용해 6인용 식탁을 두고도 남을 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주방 가로 폭은 약 3.5m 길이로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인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기존 높이보다 3cm 가량 높인 씽크대도 적용된다.

주방에 설치한 가로형 대형 와이드 창은 DL이앤씨의 야심작이다.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채광과 실내 개방감까지 극대화 했다. 또, 환기와 통풍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가로형 와이드 창의 큰 장점이다. 세로형으로 창문을 확장할 경우 상부 수납장이 없어져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을 가로형 와이드 창으로 극복했다. 주방 옆에 위치한 다용도실은 세탁기,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할 만큼의 공간을 구현했고, 손빨래 볼까지 설치되어 있어 원스톱 세탁존으로 손색이 없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방 특화 설계 등을 선보이며 가평 주민들의 주거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상품에 공을 들였다”라며 “실제로 주택전시관에 조성된 유니트를 관람한 방문객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는 만큼 청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48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8가구 △74㎡A 41가구 △74㎡B 67가구 △74㎡C 71가구 △84㎡A 169가구 △84㎡B 26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20일(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DL이앤씨의 주방 특화 설계가 적용된 실내 유니트는 단지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DL이앤씨가 이달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일원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에도 주방에 대형 와이드 창이 설치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2월 경상남도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경우 주방 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는 등 주방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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