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KODEX 섹터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11:49

16종 순자산 총액 1조86억원 "KODEX 자동차 연초이후 수익률 30.5%"

KODEX 섹터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1.01.28)

KODEX 섹터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1.01.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섹터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16종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1월 27일 기준 삼성자산운용 KODEX 섹터 시리즈 ETF의 순자산 총액은 1조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대비 약 2900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2006년 6월 KODEX 섹터 시리즈 3종이 600억원대로 상장된 이후 약 17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섹터 ETF 시리즈는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하는 섹터지수를 추종하는 ETF이다. 이 ETF 시리즈는 총 16개로 자동차, 헬스케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부분의 사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섹터 ETF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급증해 전체 KODEX 섹터 ETF 순자산은 연초 이후 2878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KODEX 자동차의 경우 연초 이후 30.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순자산이 1266억원 증가했다. 전기차 등 자동차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ETF까지 반영됐다.

또 지난해 9월 분배금 재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상장된 KODEX 200 IT TR에도 연초 이후 489억원이 유입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섹터 ETF 시리즈는 한국주식시장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섹터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특정 업종 내 기업들에 대해 분산투자가 돼 투자자 입장에서는 개별종목 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 과장광고 막는다…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절차 전면 개선 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른 것이다.CCO, 광고 심의 참여…'뒷광고' 우려 온라인도 점검금융감독원은 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금감원과 협회는 지난 4~8월에 업계와 공동으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 등이 반영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 심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서 대 2 코웨이 회사채 2000억 발행…반기 최대 실적에도 차입 부담 확대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 원, 3년물 11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으로 9월 10일 발행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4000억 원까지 늘릴 수 있다.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9월 2일 진행되며, 희망금리밴드는 코웨이 개별민평 기준으로 만기별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다.조달자금은 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한도대출 상환용 1499억 원과 원부자재 매입 등 운영자금 501억 원에 투입된다. 코웨이는 2020년 최대주주가 넷마블로 바뀐 뒤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매년 회사채를 3 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후 부처 협의, 입법예고, 차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당초안에서 ISA의 경우 총 계약기간을 5년까지 줄이고,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선택권 제약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현행 제도 유지로 되돌렸다.불입 여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불리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