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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해외 휴양지 컬러 담은 ‘2021년형 웨이브 에어컨’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08:33

파리·몰디브·몰타 등 유명 휴양지 컬러 8종 선봬
간접풍 기능·아기모드·AI 자동클린 건조 등 편의성 높여
스마트폰 앱 ·음성으로 에어컨 조작 가능

위니아딤채가 해외 유명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8종을 출시했다. 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해외 유명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8종을 출시했다. 사진=위니아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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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가 컬러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2021년형 웨이브 에어컨 ‘컬러 에디션’ 8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컬러 에디션은 소비자의 인테리어 취향과 해외 유명 휴양지를 모티브한 컬러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컬러 에디션’에 적용된 색상은 ▲프랑스 파리의 밤하늘을 담아낸 프렌치 네이비, ▲이태리 트레비 분수의 컬러를 담아낸 트레비 그린, ▲몰디브 해안에 반사된 바다를 모티브로 한 몰디브 블루, ▲몰타 해변의 청명하고 깊은 바다색을 표현한 몰타 그린, ▲타히티섬의 강렬한 저녁노을 풍경을 닮은 타히티 레드, ▲하와이 코나 지역 화산토와 코나 원두를 상징하는 코나 브라운, ▲북유럽 밤하늘의 오로라 컬러를 담은 노르딕 그린, ▲캐리비안 해변의 석양을 품은 캐리비안 코랄 등 총 8가지다. 소비자는 취향과 실내 인테리어에 따라 맞춤으로 컬러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기능도 적용했다. ‘웨이브 컬러 에디션’은 필요에 따라 무더운 더위에는 파워 냉방으로 빠른 시원함을 제공한다. ‘쿨샤워’ 기능을 사용하면 직접적으로 찬바람을 쐬지 않고도 실내 공간을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찬바람에 민감한 아기를 위해 순한바람을 제공하는 ‘아기모드’와 아기 눈을 보호하는 ‘라이팅 온·오프’, 시끄러운 에어컨 소리를 방지하는 ‘음소거’, 오작동을 방지하는 ‘리모컨 잠금 기능’ 등이 적용돼 아기가 있는 집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소비자의 편의성과 건강까지 챙기는 스마트한 기술을 탑재했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AI 자동 클린 건조 기능’은 에어컨 운전 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10분부터 45분까지 자동으로 에어컨 내부 건조 시간을 설정해준다. 에어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와 악취를 자동으로 건조해줌으로써 에어컨을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많아진 소비자를 위해 극세사 필터도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 모듈을 별도로 구매한 뒤 위니아 에어컨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외부에서 에어컨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AI 스피커 누구(NUGU)를 이용하면 음성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1년형 위니아 웨이브 컬러 에디션은 17평형 제품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8종으로 출하가는 200만원 대이다. ‘위니아e샵’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의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 가는 고객에게 시각적인 인테리어 효과와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 감성을 터치하는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이번 제품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및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춰 가전제품의 본질인 편리함과 디자인적인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종합가전 3사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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