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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대형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 신제품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4 08:58 최종수정 : 2021-01-14 11:03

고급형·기본형 2가지 모델…펫모드·UV 살균 기능 더해
PM1.0 극초미세먼지 감지 및 정화·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위니아딤채가 정화 기능을 강화한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를 출시했다. 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정화 기능을 강화한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를 출시했다. 사진=위니아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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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가 대형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는 청정면적 100.2㎡(30평형)으로 기본형과 고급형 모델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넓은 면적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도록 청정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공기청정기가 제품 밑과 주변 바닥 먼지를 정화하는 데에 취약했던 단점을 보완하고자 원기둥 디자인을 적용해 360도 전 방향의 공기를 입체 흡입한다.

먼지 감지 능력과 냄새 정화 능력이 향상됐다. 감지 센서는 PM1.0 극초미세먼지까지 찾아내며, 단계별 정화기능을 발휘하는 에어클린시스템은 극초미세먼지와 냄새까지 정화한다.

에어클린시스템은 에어클린 센서를 통해 △큰 먼지부터 제거하는 ‘이지워시 프리필터’,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집진필터’, △각종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카본 탈취필터’로 구성됐으며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한다.

퓨어플렉스는 기기에 포집되는 먼지는 분리 세척할 수 있다. 상부에 있는 토출그릴도 분리해 물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급형은 ‘펫 모드’ 기능과 UV살균 기능을 더했다. 펫 모드를 작동하면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까지 흡입하는 강력한 청정 기능이 구동된다. 구리 코팅 된 항균필터는 동물 냄새까지 정화한다. 에어클린UV살균 기능은 정화된 공기가 통하는 공기터널과 팬을 UV LED로 강력하게 살균한다.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는 관계기관의 인증으로 안정성과 기능성도 입증받았다.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과 전자파 적합 인증,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예방 인증을 받았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공기청정력을 인정받아 CA(클린 에어) 마크도 받았다.

기본형과 고급형 모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전기사용료 부담 없이 상시 활용할 수 있다. 고급형(모델명: WPA30E0TPWP) 모델은 양판점, 할인점, 전문점,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하가는 70만원대다. 기본형(모델명: EPA30E0TEW)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60만원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의 증가로 대형평수 주거가 늘고 주방과 거실, 방 등의 공간을 개방하는 인테리어가 유행하는 등 대용량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에어가전의 명가 브랜드로서 대형면적과 상업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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