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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먼지통 자동으로 비워주는 ‘코드제로 A9’ 신제품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6 12:39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 첫 적용…CES 2021 혁신상 수상
충전·먼지통 자동 비움·액세서리 보관 등 편의성 높여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동시 가능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신제품을 공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신제품을 공개한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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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신제품을 CES 2021 3D 가상 전시관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LG 코드제로 A9 신제품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의 개막을 앞두고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충전, 비움,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를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 거치대는 청소기 충전은 물론 터치 한 번이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준다.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청소기를 거치한 뒤 거치대 상단의 디스플레이에서 먼지비움 버튼을 누르면 먼지통이 비워진다. 먼지비움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터치 없이 거치할 때마다 먼지통을 비운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의 다양한 장점을 갖춰 청소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물걸레 전용 흡입구인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연결하면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자동 물 공급 시스템은 물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사용자가 청소 방식이나 바닥 재질에 따라 정지, 1단계, 2단계 등 총 3단계로 물 공급량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드라이브 마루 흡입구의 두께는 약 55mm로 얇아, 가구 밑 틈새 등 좁은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2개를 이용하면 표준 모드에서 최대 120분가량 이용할 수 있다.

백승태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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