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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김철웅·장석일 전 국장 선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16:26

소비자권익보호에 김철웅 부원장보, 회계에 장석일 전문심의위원 임명

김철웅 신임 금감원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왼쪽)와 장석일 신임 금감원 회계 전문심의위원(오른쪽). /사진=금감원

김철웅 신임 금감원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왼쪽)와 장석일 신임 금감원 회계 전문심의위원(오른쪽). /사진=금감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에 김철웅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2국장이 선임됐다. 또한 회계 전문심의위원에는 장석일 전 회계심사국장이 선임됐다.

금감원은 23일 신임 부원장보 1명과 전문심의위원 1명을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철웅 신임 부원장보는 1966년생으로 지난 2007년 비서실 팀장으로 금감원에 입사했다. 2014년 특수은행검사국 팀장과 2015년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2017년 일반은행국장, 2019년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2020년 분쟁조정2국장 등을 역임했다.

장석일 신임 위원도 1966년생으로 지난 2000년 금감원에 입사해 2007년 회계제도실 팀장과 2015년 회계조사국 부국장, 2017년 회계기획감리실장, 2018년 회계관리국장, 2019년 회계심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임명된 임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그리고 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가들이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건전한 금융시장 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안정 도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경력>

■ 김철웅 금융감독원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

△1966년생
△1985년 전라고등학교 졸업
△1991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2004년 미국 University of Maryland MBA

△1991년 1월 한국은행 입사
△2007년 7월 금융감독원 비서실 팀장
△2008년 11월 금융감독원 워싱턴주재원
△2011년 12월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
△2012년 5월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 팀장
△2014년 4월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
△2015년 3월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2017년 1월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국장
△2019년 1월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
△2020년 2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2국장

■ 장석일 금융감독원 회계 전문심의위원

△1966년생
△1985년 하성종합고등학교 졸업
△1992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2000년 1월 금융감독원 입사
△2001년 1월 금융감독원 조사감리실
△2001년 5월 금융감독원 회계감리국
△2003년 2월 금융감독원 회계감독1국
△2005년 2월 금융감독원 보험검사2국
△2006년 4월 금융감독원 회계감독1국
△2007년 11월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 팀장
△2015년 3월 금융감독원 회계조사국 부국장
△2017년 2월 금융감독원 회계기획감리실장
△2018년 2월 금융감독원 회계관리국장
△2019년 1월 금융감독원 회계심사국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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