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리의 서재, 이정명 작가 신작 스릴러 ‘부서진 여름’ 단독 연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2 18:53

이정명 작가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 3개월간 전자책·오디오북 단독 연재

밀리의 서재가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을 단독 연재한다./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을 단독 연재한다./사진=밀리의 서재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의 작가 이정명의 새 장편소설이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을 2일부터 내년 1월까지 단독 연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소설은 전자책은 물론 오디오북으로도 연재될 예정이다.

‘부서진 여름’은 정식 출간되기 전까지 밀리의 서재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로 약 세 달간, 총 50회에 걸쳐 연재된다.

이정명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은 26년 전 살인사건의 비밀과 거짓말 때문에 송두리째 뒤바뀐 유명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소설이다.

이정명 작가는 TV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의 원작이기도 한 동명의 소설을 통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한국형 팩션(팩트+픽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시인 유동주와 그의 시를 불태웠던 검열과 스미야마 도잔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인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레 문학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들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이정명 작가의 신작을 밀리의 서재가 새 오리지널 연재 콘텐츠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2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