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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창립 53주년 맞이…빈대인 “새로운 미래 대비 디지털·모바일화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15:25

고객중심경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강조

BNK부산은행이 23일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23일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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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부산은행장이 23일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금융의 디지털·모바일 전환을 비롯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해 힘을 기르자고 밝혔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창립 5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따뜻하게 부산은행을 응원해주신 고객분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빈대인 은행장은 “취임 때부터 강조한 고객중심경영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진정한 고객중심경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모바일화를 추진하고, 채널과 영업방식 변화에 속도를 내며, 진정한 지역밀착 은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967년 자본금 3억원과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돼, 현재 자본금 9774억원 및 임직원 3800여명을 갖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또한 BNK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3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한국생산성본부 사회가치혁신센터에서 내놓은 ‘BNK금융그룹 사회적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총 1조 10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공익사업 지원과 부산시민의 금융 활동편의 제공, 포용적 생산적 금융지원 등 재무·비재무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가치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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