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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0 참가..브랜드 인지도 강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09:52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중국 시장 겨냥 일체형 수소 드론, 수소연료전지팩 등 전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두산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포산(Foshan, 佛山)에서 열린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0(CHFE 2020)’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3개 회사가 참가해 수소연료전지팩과 수소드론, 주택·건물·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중국 시장에 두산의 브랜드를 알렸다.

두산의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0 속 부스의 모습/사진=두산

두산의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0 속 부스의 모습/사진=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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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는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과 이를 탑재한 수소드론(모델명 DS30), 그리고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일체형 수소드론(DT30)을 전시했다.

두산퓨얼셀은 440kW 규모의 발전용 인산형 연료전지(PAFC) 제품 모형과 세계 최초·최대의 부생수소 발전소인 대산 연료전지발전소, 수소연료전지의 안전성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두산 퓨얼셀파워는 10kW 건물용, 1kW 주택용 수소연료전지, 100kW급 수소시스템 등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를 선보였다.

두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고 있는 중국에서 두산 브랜드와 수소 사업 역량을 알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중국 수소연료전지 엑스포에는 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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