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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분기 채권·CD 등록발행 114조원…전년비 14%↑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13:32

자료= 한국예탁결제원(2020.10.20)

자료= 한국예탁결제원(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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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의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4% 가량 증가했다.

예탁원은 20일 2020년 3분기 예탁원의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약 114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99조9000억원) 대비 14.1% 증가한 수치며, 직전 분기(133조8000억원) 대비 14.8% 감소한 수치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95조원) 대비 14.6% 늘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9000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채권 종류 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8%), 금융회사채(31%), 일반회사채(13%), SPC채(8%), CD(4%), 국민주택채(4%), 지방채(1%), 지방공사채(1%) 순으로 나타났다.

특수채의 경우 약 43조2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5조8000억원) 대비 20.6% 증가했다.

금융회사채 등록 발행 규모는 약 3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1조7000억원)보다 10% 늘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약 14조5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3조6000억원) 대비 6.6% 증가했다.

SPC채는 약 9조2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8조1000억원) 대비 13.5% 늘었다.

CD의 경우 등록발행액이 약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9000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지방채는 약 1조6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7000억원) 대비 128.5% 증가했다.

지방공사채의 경우 약 6000억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1조1000억원) 대비 45.4% 감소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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