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윙 6일 국내 출시…109만8000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4 11:46 최종수정 : 2020-10-04 15:12

6일 국내 출시…15일엔 미국 시장에 선보여
이형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109만8000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6일 국내에 출시된다. 오는 15일에는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사진=LG전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6일 국내에 출시된다. 오는 15일에는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돌리는 스마트폰 ‘LG 윙’이 오는 6일 국내에 출시된다.

LG전자는 4일 LG 윙을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오는 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에는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LG전자 측은 “한국과 미국 시장은 LG전자 스마트폰의 핵심 시장”이라며 “LG 윙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인 만큼 두 시장에 비슷한 시기에 출시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변화를 원하는 많은 고객이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의 국내 출시 가격은 109만89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형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이다. LG 윙의 구성품에는 ▲전용 케이스 ▲C타입 이어폰 등이 기본으로 담겨있다.

LG 윙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타입 스마트폰에서 ‘스위블 모드’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사용자들은 바 형태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필요 시 메인 화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숨어있던 보조 화면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위블 모드에서는 ‘ㅏ’, ‘ㅗ’, ‘ㅜ’ 형태로 놓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두 개의 화면을 모두 사용하거나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LG 윙만이 가지고 있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자 세계 최초로 ‘짐벌 모션 카메라’ 인터페이스도 적용했다. 짐벌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장비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스위블 모드를 한 번 사용해보면 기존 스마트폰이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LG 윙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노사와 공동대응 선언한 한국노총…MBK에 맞서 고용안정 등 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고려아연 노사와 기업방문 노사간담회를 갖고, 적대적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 MBK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노총 울산본부 산하 조합 사업장의 에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방문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한국노총 울산본부 백승우 의장을 비롯, 고려아연 노동조합 이은선 위원장, 김승현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와 고려아연 노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핵심광물 공급망, 울산 지역경제, 고용안정 등의 문제를 중심으로 양측의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아연 문제가 한 기업의 경영권 분쟁이 아닌 울산 지 2 삼성중공업, ‘해상 원전’ 삼각편대 완성 초읽기 삼성중공업이 바다 위에 전력을 공급하는 회사로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를 바다 위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부유식 생산설비(FLNG)로 실적을 끌어올린 데 이어,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소까지 바다 위로 옮기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상용화 전 과정 다루는 FSMR 플랫폼 개발 예정삼성중공업은 지난 22일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사전트 앤 런디(S&L)와 부유식 소형모듈원전(FSMR) 표준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는 상호 우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FSMR은 작은 원자로를 배 위에 얹어 바다에서 전기를 생성하는 설비다. 육지에 부지를 구하기 어렵거나 전력 망이 약한 섬·해안 지역, 또는 전력 소 3 ‘흔들린 판매량’ 현대차 “하반기 아반떼 등 신차 총력전”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수급 차질, 신차 부재로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회사는 하반기 베스트 셀링 모델인 그랜저와 아반떼를 필두로 판매량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국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유럽에서는 ‘아이오닉 3’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방침이다.‘판매 부진’ 현대차, 2분기 영업익 20% 감소현대차는 23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 49조2153억 원(자동차 36조8324억 원, 금융 및 기타 12조3829억 원) ▲영업이익 2조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