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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8 17:20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후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후 왼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연수 서울대병원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지원사업 후원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거래소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이사장, 김연수닫기김연수기사 모아보기 서울대병원 병원장과 서울대병원 담당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했다.

기부금은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인해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수술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사업은 정부 지정 희귀난치질환 중앙거점병원인 서울대병원과 거래소가 협력해 올해 10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 동안 환자 특성에 맞게 치료비를 지원하게 되는 저소득층 치료지원사업이다.

거래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한부모가정아동, 보육시설아동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희귀난치질환아동 총 10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정지원 이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희귀난치질환은 다른 병에 비해 치료기간도 길고 치료비도 고액이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하루속히 쾌유해 건강하게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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