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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 목표 업무협약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0:09

신보, IBK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업무협약 …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활성화 목표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보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일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기관은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우수 중소기업 청년취업 지원 노력 및 채용정보 공유 △기업·청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신보는 협약기관들과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지난달 17일부터 3주간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코스피 상장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40개사가 참여했으며, 참여기업의 70%를 대구·경북 소재 우수기업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였다.

참가기업은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희망자의 이력서를 접수했다. 1만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진행되는 비대면 면접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신보는 2013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700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또한, 중소기업 전문 취업 플랫폼인 ‘잡클라우드’ 운영을 통해 다수의 유관기관과 협업 매칭 사업을 운영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대구·경북 지역에 본점을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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