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남기 “3기신도시 사전청약 내년 7월 인천 계양부터 시작"…태릉CC·캠프킴은 아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8 08:11

2021~22년 각각 3만호씩 조기 분양 청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활용 주택공급 계획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 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내년 7월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조기에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공급되는 24만호의 분양주택 중 총 6만호를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에 따르면 내년 7~8월 인천계양 일부(1만 1천호)를 시작으로 9~10월에는 남양주왕숙2 일부 (1만 5천호), 11~12월에는 부천대장 일부(2만호)·고양창릉 일부(1만 6천호)·하남교산 일부(1만 1천호) 등이 사전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8.4 주택공급대책에 들어가있던 서울 노원구 태릉CC는 내년 상반기 교통대책 수립 이후, 과천정부청사 부지는 청사 이전계획 수립 이후, 서울 용산구 캠프킴은 미군 반환 후에 구체적인 계획안이 나올 전망이다.

홍 부총리는 “5곳 모두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도시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등 사전청약 일정에 맞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3기 신도시 입주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편리한 교통을 꼽은 만큼, 적기에 교통인프라가 완비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2 대광건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대광건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공동도급·협력업체 육성 등 종합 평가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을 촉진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국토교통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3 KBI그룹, 구미·청도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지원 KBI그룹이 경북 구미시와 청도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지난 2일 경북 청도군과 구미시를 잇달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박 회장은 박권현 청도군수와 김장호 구미시장, 장학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KBI건설 명의의 장학금을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KBI국인산업 명의의 장학금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기탁했다.KBI그룹은 2024년부터 경북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계열사인 KBI건설은 경북지역에서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연면적 8283㎡ 규모의 경북도립도서관을 준공했으며, 현재는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