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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슈퍼IP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시즌2 8월 1일 연재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1:11

나 혼자만 레벨업, 국내 누적 조회수 4.3억 건, 500만명 이상
국내외 웹소설, 웹툰 거래액 300억, 2016~2018년 시즌1 연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지식재산권)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이 다음달 1일부터 시즌 2 연재를 시작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Quest: 게임에서 유저가 실행해야 하는 임무나 특정 행동)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제목처럼 혼자서만 빠르게 강해지고, 최강 헌터로 각성하는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선사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4.3억 건 이상, 누적 열람자 수 500만명을 기록하고(웹소설, 웹툰 합산),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무려 300억 원(웹소설, 웹툰 합산 플랫폼 거래액)에 달하는 작품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의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은 전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미권 등에 함께 연재 중인 한편, 일본 카카오재팬 만화 플랫폼인 픽코마에서는 일일 최대 100만명이 열람하는 인기 웹툰이다.

지난해 픽코마 2019년 올해의 웹툰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2020 픽코마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단행본 1~4권에 대한 누적 판매부수는 20만부 이상 기록 중이다. 브라질과 독일에서도 단행본 1권 출시 첫 주에 아마존 만화책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노블코믹스 컴퍼니 황현수 대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검증받은 대표적인 K-story IP다. 단일 IP로 누적매출 300억에 달하는데 이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수치일 뿐더러 게임, 에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산업에 관한 오퍼도 활발히 들어오고 있다”며,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수작인 만큼, 카카오페이지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 ‘나 혼자만 레벨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웹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즌2 연재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는 8월 1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시즌2의 1편과 2편이 한꺼번에 공개된 후, 이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1편씩 연재된다. 올해 10월 이후에는 픽코마를 통해 일본에도 시즌 2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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