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문건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 적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3 10:24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 / 사진=동문건설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 / 사진=동문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문건설이 이달 말 분양 예정인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에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에는 물론 단지 곳곳에 공기청정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경동나비엔이 제공하는 공기 청정과 환기를 결합하여,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을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동문 에어플러스는 집 안의 환기와 공기청정을 돕고, 단지 내 주요시설과 지하주차장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매연 등을 저감하는 시스템이다.

실내 공기는 전열교환기에 4단계(프리필터+전자집진필터+탈취필터+초미세집진필터) 필터를 적용해,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강력 필터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거른 뒤 집 안으로 들여 보내는 방식으로, 환기 기능과 공기청정 기능을 모두 구현했다. 현관에는 에어브러쉬(Air-Brush)도 조성된다. 현관 중문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외부활동 중 흡착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실내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동문건설의 설명이다.

또 단지 내 광장과 어린이놀이터 등 보행자 통로에는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해 주변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미스트(Mist) 분사기를 마련하고, 입주민이 실시간으로 대기 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일괄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밖에 각 동 출입구와 지하주차장에는 클린에어(Clean-Air)를 설치해 입주민의 신선한 공기 제공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힘썼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분양 관계자는 “동문건설이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동문 에어플러스를 적용한 건 이번이 처음” 이라며 “향후 분양 단지에 대해서도 동문건설은 해당 지역 특색과 상황을 고려한 공기청정 및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동문굿모닝힐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4베이(Bay) 중심의 평면설계로 개방감과 공간감을 높였다. 또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일부 타입에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마련된다.

또 주차장은 100% 지하(근린생활시설용 제외)로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과 주민 운동, 휴게시설들로만 꾸몄다. 특히 단지 곳곳에 자녀와 엄마를 위한 특화시설이 많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여가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전 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사우나(남‧여), 키즈룸, 멀티룸,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들어서며 오픈 전까지 중마로 160 일대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미약품, 릴리에 1조9000억 규모 신약 기술수출 한미약품이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와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6000만달러(약 1조8973억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확정 계약금 7500만달러(한화 약 1129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이후 임상 개발, 규제 승인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1억8500만 달러(한화 약 1조7844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한미약품은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의 로열티를 수취할 예정이다.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 2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이 직접 조합원 설명회에 참석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에 실패했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도 시공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DL이앤씨의 정비사업 수주 전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다만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는 지난해 말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대형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증산4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수주전 결과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를 것으로 3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매장에는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지 채 한 달이 안 된 ‘테이크’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순항하는 모습이다.1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한 '테이크' 매장 앞에는 이미 2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식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까지 10분 이상 남은 시점이었지만, 대기 줄은 꾸준히 길어졌다. 방문객 연령대도 다양했다. 중장년층부터 20대 청년층까지 모두 볼 수 있었고,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대기팀 수에서 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