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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울트라 이미지 유출…메인 색상으로 '미스틱 브론즈' 채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9:00

메인 색상으로 '미스틱 브론즈' 채택
100배 줌 사라지고 50배 줌으로 대체
일반 모델과 울트라 모델 2가지로 출시 예정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이미지가 유출됐다/사진=막스 웨인바흐(Max Weinbach) 트위터 캡처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이미지가 유출됐다/사진=막스 웨인바흐(Max Weinbach)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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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언패키지 행사에서 공개할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칭)’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그동안 렌더링 이미지 등 비공식적으로 이미지가 유출된 적은 있었지만, 삼성 홈페이지에서 외관이 공개된 사례는 처음이다.

2일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IT 트위터리안 막스 웨인바흐(Max Weinbach)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이미지를 공개했다. 웨인바흐는 삼성전자 러시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웨인바흐가 게재한 이미지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갤럭시노트20의 메인색상으로 미스틱 브론즈를 채택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모델에서 미스틱 브론즈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20 모델 색상으로 미스틱 브론즈, 그린, 그레이, 블랙 색상 등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후면 카메라는 직사각형의 카메라 모듈 안에 렌즈 3개가 세로로 배치됐다. 3개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13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 카메라 옆에 100배줌을 뜻하는 ‘100X’ 표시가 없는 것으로 보아, 10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은 빠지고, 50배 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면과 뒷면에는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졌다. S펜은 왼쪽에 탑재될 것오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20이 노트10과 같이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트라에는 ‘엣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일반 모델에는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일반 모델 6.7인치, 울트라 모델이 6.9인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언패키지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갤럭시폴드 2, 갤럭시Z 플립 5G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막스 웨인바흐(Max Weinbach) 트위터 캡처

사진=막스 웨인바흐(Max Weinbach)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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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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