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5G·LTE 실내 중계기로 '스몰셀 어워드'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0:08

스몰셀 어워드서 ‘5G·4G 듀얼모드 RF 중계기’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수상
도이치텔레콤과 협력해 유럽 5G 환경에 최적화, 해외 시장 진출 본격 추진

류탁기 SK텔레콤 Access Network개발팀 리더(왼쪽 1번째)와 직원들이 스몰셀어워드에서 수상한 듀얼 모드 RF 중계기를 들고 스몰셀 어워드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류탁기 SK텔레콤 Access Network개발팀 리더(왼쪽 1번째)와 직원들이 스몰셀어워드에서 수상한 듀얼 모드 RF 중계기를 들고 스몰셀 어워드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스몰셀 포럼이 주최한 ‘스몰셀 어워드 2020’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몰셀 포럼에는 AT&T, 보다폰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에릭슨, 화웨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들은 매년 혁신적인 스몰셀 기술 및 상용화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에서 수상한 ‘5G·LTE 듀얼 모드 RF 중계기’는 실외 기지국의 5G·LTE 전파를 받아 빌딩, 터널, 지하공간 등 전파가 닿기 어려운 실내로 증폭·확산시켜 통신 커버리지를 넓히는 핵심 장비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5G와 LTE를 동시에 서비스 할 수 있는 듀얼 모드 RF 중계기를 상용화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 중이다.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협력해 유럽의 5G 환경에 최적화했다. 지난 3월 독일 현지에서 필드 검증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3분기부터는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스몰셀 포럼은 “SK텔레콤의 듀얼 모드 RF 중계기가 상용화 실적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인빌딩 네트워크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뛰어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박종관 SK텔레콤 5GX기술그룹장은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의 5G 인빌딩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의 기반이 되는 ICT가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G/4G 듀얼 모드 RF 중계기/자료=SK텔레콤

5G/4G 듀얼 모드 RF 중계기/자료=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