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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디지털 전문가 양성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09:55

그룹 디지털 문화 확산의 엔진 역할 기대

JB금융그룹이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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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JB금융은 디지털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그룹 계열사 과장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0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출범식에서는 외부 디지털 현장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디지털 문화, 디지털 동향 및 마이데이터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커뮤니티 활동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디지털 커뮤니티는 소그룹인 유닛(Unit)으로 구성돼 디지털 문화와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TECH(빅데이터·AI·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활동한다.

JB금융은 선발된 멤버들을 개개인의 자율성에 맡겨 디지털 정보 수집 및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하고, 향후 JB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전문가로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의 빠른 확산 가운데 출범한 디지털커뮤니티는 대내적으로는 그룹 디지털 문화 확산의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과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브릿지 역할을 통해서 혁신 서비스 발굴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B금융은 그룹의 디지털 금융 혁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디지털 부문을 DT(Digital Transformation)와 DA(Digital Analytics)로 부문을 이원화해 계열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결집하고, 중복투자를 줄이며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DT부문은 그룹내 DT방향과 시너지, 협업 방안을 협의하고, DA부문은 데이터 분석환경 조성을 위한 계열사간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박종춘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CDO)는 대내외 협력으로 빅데이터, 딥테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구축 등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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