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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 출시…그룹사 역량 한데 모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9 09:37

부동산의 매입부터 개발, 관리, 매각까지 원스톱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Hana Realty Rich Up)’을 출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Hana Realty Rich Up)’을 출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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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9일 종합부동산서비스 ‘하나 부동산 리치업(Hana Realty Rich Up)’을 출시했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은 하나은행을 주축으로 그룹 관계사가 보유한 부동산 서비스 역량을 한데 모아 부동산에 대한 종합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와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 하나자산신탁의 개발 및 건물 운영 자문 서비스를 접목해 부동산의 취득부터 개발, 임대, 관리, 처분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을 활용하면 부동산의 생애주기에 맞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를 하나금융의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연계해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증여 및 상속에 대한 고민까지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이용 고객들은 △부동산 투자자문 △Living Trust △개발 컨설팅 △건물 운영 자문 등 부동산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매입·매각 자문을 포함해 본인이 소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부동산에 대해 숙련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최적의 개발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자문 받을 수 있으며, 신축 개발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자문은 고객의 입장에서 부동산의 매입 타당성 분석과 가치평가를 통해 매입과 매각을 자문하는 서비스이며, Living Trust는 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서비스로서 신탁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해 부동산의 관리와 처분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발 컨설팅은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신축 기획과 인허가, 시공사 선정 및 공사 관리 등을 자문하는 서비스다.

건물 운영 자문은 PM(건물 관리), LM(임대차 관리), FM(시설 관리) 등을 바탕으로 보유하거나 사용 중인 부동산 자산에 대한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직접 임차인이나 중개업자 또는 수리업자 등을 만날 필요 없이 회계까지 대행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건물을 관리할 수 있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 서비스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고액자산가나 개인사업자, 중소법인, 대기업 및 기관까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하나 부동산 리치업’에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고객 니즈 유형을 분류해 매입·매각 자문이나 상속·증여 연계, 개발컨설팅·PM, 개발대행·신탁, 자금조달 지원, 펀드·리츠 활용 자산유동화 등 하나금융의 전문가 집단이 모여 종합부동산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부동산 리치업을 이용하면 보유 부동산에 대한 최적의 활용 방안을 자문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축 경험이 없어 개발을 망설였던 고객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자산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부동산을 매입하고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향후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캐피탈·하나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부동산 관련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해 부동산 취득과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비대면 기능을 개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하나금융만의 한 차원 높은 진정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완성하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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